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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와 주가의 순환 사이클,잃지 않는 투자

배짱좋은베짱이 2022. 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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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실업률,채권매입,테이퍼링" 이해

 

 

1. 위기 발생 - > 확실시 된다면 실업률 증가

 

2. 실업률 증가 - > 가장 먼저 선조치로 금리 인하(금리인하 뙇뙁하면 아 경제위기로구나=나에게 큰 기회로구나)

: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에서의 악재인 불확실성이 나타남

20/3월 코로나때 실업자 수가 약 3주만에 2천만명 발생, 2천만명이란 숫자는 우리나라 2/5 인구이며 미국 금융위기 이후 09년~20년까지 일자리 창출한 수와 또이또이

말도 안되는 실업률 발생이었음 => 그래서 금리를 내려 경제위기 대응한 것

 

3. 채권 매입과 금리 인하로 유동성 증가, 주가 안정후 우상향 -> 실업률 감소 - > 경제 위기 불확실성 해소 단계

 

4. 채권 매입 중단(=테이퍼링)

FED의 목표인 실업률 감소가 진행중이고, 시장이 안정화 되면서 풀었던 돈을 회수 단계, 이때 보통 환율 상승함

 

5.금리 인상

테이퍼링이 종료,실업률이 감소가 계속 진행 된다면 이제 금리 인상(=경기가 좋아진다는 뜻)

그래서 다들 말하는 금리 상승시에는 실적 장세가 시작된다는 말임

금리 상승은 경기를 상승시키므로 모든게 오르게 됨, 주가,부동산 전부다다

 

6.또 경제 위기

경기가 좋아졌으니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 상태, 그럼 또 다시, 언제인진 불분명하지만 경기가 나빠지고 실업률 증가 발생하게 됨. 그럼 다시 이 사이클 반복

 

 

주가, 금리, 실업률 사이클

자주 보고 눈에 익혀야함, 차이는 주가는 우상향이며 금리와 실업률은 박스권에 해당

10년에 1,2번 발생

참고로 2000년도 닷컴버블 당시 최고치(떨어지기전)->위기발생후 최저치->최고치(다시극뽂):900일

금융위기때는 517일만에 최고치(떨어지기전)->위기발생후 최저치->최고치(다시극뽂):500일여만

코로나때는 최고치->최저치->최고치 : 33일

갈수록 대응은 빨라짐

 

언제든 또 큰 위기는 닥처올것이며 우상향 한다는 믿음으로 극뽂해야함